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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령78

20's_All alone am I 20's (size : 130.3X166.2) Life 시리즈 중 All alone am I ‘All alone am I’ Benda Lee의 노래가 좋았다. 그저 내 이야기를 하는 듯.. ‘All alone am I ever since your goodbye All alone with just a beat of my heart People all around but I don't hear a sound Just the lonely beating of my heart …’ 그녀가 내한공연을 했을 때 그녀의 모습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찾길 바랬던 것일까…. 일정에 떠밀리듯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고 다시 나는 혼자였다. Twenties (20’s) All alone am I I used to like Bre.. 2015. 1. 23.
화가 김령 개인전 소식(2010.11.29~2011.1.11)_갤러리Artii 압구정동 갤러리 Artii에서 'Dreaming'란 테마로 2010년 두 번째 개인전을 합니다. 기간은 2010년 11월 29일에서 12월 13일까지 보름간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28.
탤런트 박상원씨과 함께_화가 김령 전시 스케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마음을 갖고 사시고 황금물고기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박상원씨와 함께 했습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8.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패션디자이너 트로아 조와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패션디자이너 트로아조(좌측)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3.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 서양화가 이승환 화백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위),서양화가 이승환 화백님(하단 좌측)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2.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1.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전 여류화가협회장 김영자 화백과 전 홍익전회장 황영자 화백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전 여류화가협회장 김영자 화백과 전 홍익전회장 황영자 화백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1.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서양화가 전상수 선생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서양화가 전상수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19.
<매일경제>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문화소식]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2010.05.11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8.
<연합뉴스>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