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13 [김령 개인전] KIM LYOUNG ART EXHIBITION 2022 'CHRONOS' KIM LYOUNG ART EXHIBITION 2022 'CHRONOS 2022. 9. 13. tue - 9. 25. sun 갤러리반포대로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5 TEL. 02-582-5553 2022. 8. 28. [김령 개인전] 갤러리반포대로5 2022.9.13(화)~25(일) 시간의 작업 – 2022 Chronos 화가 김령의 이번 전시 는 영화로 치자면 일생의 필모그래피라 할 만큼 50여 년에 걸친 그의 화업을 총망라한다. 제목 가 말해주듯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는 시간이다. 빛이 파동과 입자로 이뤄진 것처럼 시간에는 흐름과 찰나가 뒤엉켜 있다. 이 흐름과 찰나에는 저마다 중요한 의미가 있어 어느 한쪽에 우위를 둘 수 없다. 흐름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지혜와 관록이며 찰나를 빛나게 만드는 건 욕망과 관능이다. 전자가 나이듦의 가치를 대변한다면 후자는 젊음의 가치를 대변한다. 둘은 공존할 수 있을까? 김령의 는 묘하게도 이 둘을 동시에 품고 있는, 그래서 더 깊고 풍성하게 다가오는 전시다. 1층 전시실의 BEADS WORKs에서 우리는 ‘꽃으로 피어난 시간의 흐름’을 만난.. 2022. 8. 28. [서울오픈아트페어]전시스케치 SOAF 2015 서울 오픈 아트 페어 2015 (SEOUL OPEN ART FAIR 2015) 행사기간 : 2015년 5월 20 (수) - 24 (일) 개최장소 :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B 전시스케치 사진입니다. 작품 부분 클로즈업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 김령선생님의 모습입니다. 2015. 5. 23. [뉴스]작은 구슬로 빚어낸 꽃그림, 김령 작가의 ‘LIFE’전 작은 구슬로 꽃그림을 빚어내는 김령 작가의 ‘LIFE’전이 오는 1월 7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화가 자신의 일생이다. 김령 작가는 모진 시련을 견뎌내며 자신에게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지난 날을 대형 캔버스 위에서 꽃 연작화로 피워냈다. 김 작가의 꽃그림 연작을 채우고 있는 것은 1미리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구슬이다. 그는 1백호에 달하는 거대한 캔버스를 작은 구슬(비즈 Beads)들로 조금씩 붙였다. 그의 작품은 개성이 넘치며, 후기 인상파의 점묘화법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김령 작가의 자전적 작품집 '김령'의 출간기념회를 겸해 더 의미가 깊다. 50년의 작품활동과 70년에 가까운 햇수를 쌓아온 그의 일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 출간기념회는 .. 2015. 1. 3. [김령 개인전] 그림손갤러리 2015.1.7(수)~1.20(화)까지 Kim Lyoung Art Exhibition ‘LIFE’ 김.령.개.인.전 전시일정 : 2015.1.7 wed - 1.20 tue Opening & 출판기념회 : 2015.1.7 PM 5:00 장소 : 갤러리 그림손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4-17 l TEL_02-733-1045 l http://www.grimson.co.kr 2014. 12. 26. [김령 개인전] AP갤러리 2014.3.12(수)~3.18(화)까지 2014.3.12(수)~3.18(화)까지 인사동 AP갤러리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소품전을 준비했습니다. 꽃들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7. 김령 22회 개인전 (2011.12.6~2012.1.6)_갤러리 썬 2011년을 보내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갤러리 썬에서 소품전을 갖습니다. 인사동 표화랑에서 소품전을 열었던 이후 25년만에 소품전을 다시 하게 되네요. 손바닥만한 화면 위에 조그마한 행복들을 담아봅니다. 갤러리 썬은 홍대동기인 장선자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처음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같은 동기라는 이유만으로도 마치 묵은지를 맛본 듯한과거로의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85년도에 신세계 전시 때 평론을 해주셨던 미술평론가 유준상선생님과 장선자님과 함께 예전 홍대앞 선술집에서 갖던 감흥을 느끼며 소주를 함께 했지요. 그저 몇년 밖에 되지 않은 것처럼 소리없이 오래된.. 옛날 기억들이 다가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추억이 많은 나는 참 부자입니다. 2011. 12. 6.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패션디자이너 트로아 조와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패션디자이너 트로아조(좌측)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3.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 서양화가 이승환 화백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위),서양화가 이승환 화백님(하단 좌측)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2.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