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4 20's_All alone am I 20's (size : 130.3X166.2) Life 시리즈 중 All alone am I ‘All alone am I’ Benda Lee의 노래가 좋았다. 그저 내 이야기를 하는 듯.. ‘All alone am I ever since your goodbye All alone with just a beat of my heart People all around but I don't hear a sound Just the lonely beating of my heart …’ 그녀가 내한공연을 했을 때 그녀의 모습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찾길 바랬던 것일까…. 일정에 떠밀리듯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고 다시 나는 혼자였다. Twenties (20’s) All alone am I I used to like Bre.. 2015. 1. 23. 10's_밤이 좋았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어서. 10's (size : 130.3X166.2) Life 시리즈 중 10대 밤이 좋았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어서. 두려움 없는 나의 꿈은 밤하늘에 불꽃놀이를 하듯 피어 올랐다. 검은 하늘에 수놓는 별처럼. 연하디 연한 꽃가지에 커다란 꿈망울이 열리듯이. Teenager I used to like night time. It’s because I was able to watch sparkling stars. My fearless dreams as if displaying fireworks at night rose to the sky. Like embroidering the black sky with stars and as if big dream buds are opening from a flowe.. 2015. 1. 20. [그림손갤러리]김령개인전'Life' 전시스케치 [그림손갤러리] 김령개인전'Life' 전시스케치 2015. 1. 11. [뉴스]인생에 피어난 꽃들은 어떤 빛깔? -이데일리 인생에 피어난 꽃들은 어떤 빛깔? 서양화가 김령 개인전 '라이프'전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양화가 김령의 개인전 ’라이프’(LIFE)가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라이프 드로잉을,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판화를 수학했다. 지난 1979년 첫 개인전 이후 국내외에서 약 30회 가량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화가 자신의 일생이다. 김 작가는 대형 캔버스 위에 꽃 연작화를 통해 자신으 삶을 되돌아봤다. 1㎜ 크기의 작은 구슬(비즈 Beads)을 활용한 작품들은 독특하면서도 일견 후기 인상파의 점묘화법.. 2015.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