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메르9 앙드레김 마지막 공식행사_ 화가 김령 전시스케치 2010년 5월 19일 화가 김령 라메르 전시회 갤러리 라메르 전시회가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참석한 공식행사였던 것으로 압니다. 불편한 상태였을 텐데 전혀 내색 안 하시고 여전히 언제나처럼 열정적인 모습이셨습니다. 꽃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앙드레김 선생님... 전시 오프닝에 참석하셔서 여섯 점을 찍고 가셨습니다. 변함없이 저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매니아셨고 언제나 고마우신 분이셨습니다. 아직도 모습이 생생하네요. 아름답고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2010. 5. 19. 김령 전시회 스케치 중 2010. 11. 28.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소설가 조수비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영화감독 이두용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4. 김령 전시회 스케치_ 패션디자이너 트로아 조와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패션디자이너 트로아조(좌측)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3.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 서양화가 이승환 화백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조각가 전뢰진 선생님(위),서양화가 이승환 화백님(하단 좌측)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2.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서양화가 김영자 님, 서양화가 전명자 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21. 김령 전시회 스케치_ 서양화가 전상수 선생님과 함께 갤러리 라메르에서 있었던 2010년 5월 김령 전시회 스케치 사진입니다. 서양화가 전상수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9일 2010. 11. 19. <매일경제>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문화소식]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2010.05.11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8. <연합뉴스>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