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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미디어54

[뉴스]작은 구슬로 빚어낸 꽃그림, 김령 작가의 ‘LIFE’전 작은 구슬로 꽃그림을 빚어내는 김령 작가의 ‘LIFE’전이 오는 1월 7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화가 자신의 일생이다. 김령 작가는 모진 시련을 견뎌내며 자신에게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지난 날을 대형 캔버스 위에서 꽃 연작화로 피워냈다. 김 작가의 꽃그림 연작을 채우고 있는 것은 1미리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구슬이다. 그는 1백호에 달하는 거대한 캔버스를 작은 구슬(비즈 Beads)들로 조금씩 붙였다. 그의 작품은 개성이 넘치며, 후기 인상파의 점묘화법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김령 작가의 자전적 작품집 '김령'의 출간기념회를 겸해 더 의미가 깊다. 50년의 작품활동과 70년에 가까운 햇수를 쌓아온 그의 일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 출간기념회는 .. 2015. 1. 3.
[김령 개인전] 그림손갤러리 2015.1.7(수)~1.20(화)까지 Kim Lyoung Art Exhibition ‘LIFE’ 김.령.개.인.전 전시일정 : 2015.1.7 wed - 1.20 tue Opening & 출판기념회 : 2015.1.7 PM 5:00 장소 : 갤러리 그림손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4-17 l TEL_02-733-1045 l http://www.grimson.co.kr 2014. 12. 26.
[미술장식품]현대아산 내포신도시 [미술장식품] 작품명 : 옴파로스 (OMPHALOS) 크기 : 750 X 1900 X 500 mm 재질 : 화강암 현대아산 내포신도시의 빌앤더스 오피스텔 2014. 9. 4.
김령 22회 개인전 (2011.12.6~2012.1.6)_갤러리 썬 2011년을 보내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갤러리 썬에서 소품전을 갖습니다. 인사동 표화랑에서 소품전을 열었던 이후 25년만에 소품전을 다시 하게 되네요. 손바닥만한 화면 위에 조그마한 행복들을 담아봅니다. 갤러리 썬은 홍대동기인 장선자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처음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같은 동기라는 이유만으로도 마치 묵은지를 맛본 듯한과거로의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85년도에 신세계 전시 때 평론을 해주셨던 미술평론가 유준상선생님과 장선자님과 함께 예전 홍대앞 선술집에서 갖던 감흥을 느끼며 소주를 함께 했지요. 그저 몇년 밖에 되지 않은 것처럼 소리없이 오래된.. 옛날 기억들이 다가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추억이 많은 나는 참 부자입니다. 2011. 12. 6.
Japan·Korea 서양화 5인전_김령,아야베요시오,김선희,김영자,이승환_갤러리Atti 2011. 1. 13.
Japan·Korea 서양화 5인전_김령,아야베요시오,김선희,김영자,이승환_단성갤러리 2011. 1. 13.
화가 김령 개인전 소식(2010.11.29~2011.1.11)_갤러리Artii 압구정동 갤러리 Artii에서 'Dreaming'란 테마로 2010년 두 번째 개인전을 합니다. 기간은 2010년 11월 29일에서 12월 13일까지 보름간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28.
<매일경제>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문화소식]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2010.05.11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8.
<연합뉴스>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1.
김령 개인전 소식(2010.05.19~25까지) 갤러리 라메르 에서 2010년 5월19일부터 25일까지 그 동안 준비해왔던 작품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4. 28.
동아일보_유나화랑 개인전 소식 2009. 2. 5.
행복이 가득한 집(1989)_누드만 그리는 화가, 김령 2009.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