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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 情(1981) Copyright, all right reserved by Kim Lyoung 1981 작 품 명 : 情 작품규격 : 100F 2009. 2. 3.
여성중앙_한국 누드화가회 결성소식 2009. 2. 3.
여성중앙_신세계 미술관 개인전 소식 2009. 2. 3.
Fashion Essay_옷차림의 변화는 여성만이 갖는 또 하나의 '사는 묘미' 2009. 2. 3.
샘터(1985)_이달의 누드 2009. 2. 2.
한국경제신문(1989.7)_가볼만한 전시 2009. 2. 2.
동아일보(1989.7)_누드작업20년 김령씨 전시회 2009. 2. 2.
한국일보_여류단편시리즈 '바다에서 플룻을' 삽화 2009. 2. 2.
제 30회 국전(1981) 브로슈어 제 30회 국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특선 수상작품(우측) 2009. 2. 2.
춤(1982.1)_탈을 쓴 누우드 2009. 2. 1.
주간독서(1981.11)_개인전시회와 시화집 출간 2009. 2. 1.
세계일보(2003.11)_최초로 한국인남자 누드 그린 김 령 세계일보 2003-11-20 최초로 한국인남자 누드 그린 김 령 “알몸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가장 정직한 바로 그 상태이지요.” 여류 서양화가 김령(57)씨. 그는 나혜석이 프랑스 남자를 모델로 누드를 그린 이후 최초로 한국인 남자모델을 대상으로 누드를 그린 ‘당찬’ 여성 화가다. 그가 1979년 한 일간지에 ‘남자 누드모델 구함’이란 쪽지 광고를 내건 것은 아직도 그림쟁이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되고 있는 일대 ‘사건’이다. 남자 누드모델이란 직종 자체가 생소하게 들렸을 시절임에도 불구, 광고를 낸지 단 하루만에 20∼30대의 건장한 남성 20여명이 김씨의 집 앞 계단을 가득 메운 채 그를 기다리더란다. 몰려든 남자들도 지게꾼에서부터 대학생, 뱃사람, 권투선수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0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