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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전시4

[그림손갤러리]김령개인전'Life' 전시스케치 [그림손갤러리] 김령개인전'Life' 전시스케치 2015. 1. 11.
[뉴스]작은 구슬로 빚어낸 꽃그림, 김령 작가의 ‘LIFE’전 작은 구슬로 꽃그림을 빚어내는 김령 작가의 ‘LIFE’전이 오는 1월 7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화가 자신의 일생이다. 김령 작가는 모진 시련을 견뎌내며 자신에게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지난 날을 대형 캔버스 위에서 꽃 연작화로 피워냈다. 김 작가의 꽃그림 연작을 채우고 있는 것은 1미리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구슬이다. 그는 1백호에 달하는 거대한 캔버스를 작은 구슬(비즈 Beads)들로 조금씩 붙였다. 그의 작품은 개성이 넘치며, 후기 인상파의 점묘화법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김령 작가의 자전적 작품집 '김령'의 출간기념회를 겸해 더 의미가 깊다. 50년의 작품활동과 70년에 가까운 햇수를 쌓아온 그의 일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 출간기념회는 .. 2015. 1. 3.
[김령 개인전] AP갤러리 2014.3.12(수)~3.18(화)까지 2014.3.12(수)~3.18(화)까지 인사동 AP갤러리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소품전을 준비했습니다. 꽃들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7.
<매일경제>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문화소식] 갤러리 라메르 김령展 2010.05.11 ▲중견화가 김령이 19-25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다. 누드를 주로 그려오던 작가는 2006년 뉴욕에 다녀오면서 스티로폼을 오려 꽃을 만들고 그 위에 비즈(작은 구슬)로 장식하는 기법에 관심을 둬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화 위에 비즈를 올려 장식하는 색다른 기법으로 반짝이는 그림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생(生)을 자연 중에서도 덧없이 시들어버리는 꽃(花)에 투영했다. 그러나 작품 속 메시지는 꽃과 같이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삶은 동심원이며 이는 작은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이뤄진다. 그래서 한 알 한 알의 비즈 알갱이로 표현된다."(작가노트 중) ☎02-730-5454. 2010. 5. 18.